전체 (62) 썸네일형 리스트형 뇌를 거치고 나서 입으로 뱉자 이전부터 계속 생각해왔던 건데 나는 단점이 너무 좀 큰 것 같다 ... 일단 남들 이야기에 공감을 크게 못한다 이야기 듣고 있어도 와 ~ 정말요 하하 하고 속으로 딴생각중 일명 무지성 공감하기를 하는데 이거 정말 조치 못하거든요 . 내가 진짜 해봤는데 이건 상대에게 예의가 아니야 그리고 내가 생각하는 대로 다 밖으로 표현하면 안 될것 같다 아니 .. 물론 그래야지 ... 난 이거 초딩때부터 생각했었는데 놀랍게도 성인되고서도 안고쳐진 것 같다 중딩때 이게 너무 극에 달해져서 생각하는 대로 다 말하니까 상대랑 너무 싸우고 왁왁 그래서 선택한 방법 고딩때는 말을 .. 말을 하지 말자 방법을 선택 . 근데 또 이러니까 ? 의사소통이 안돼서 답답하고 어려워 성인때 그래서 다시 이제 좀 말하기를 하는데 아 나는 친.. 다도를 하고 싶군 예전부터 생각했던 건데 미래에 하고 싶은게 몇 가지가 있다 우선은 나만의 정원 가꾸기 정원을 가꾸면서 아 정확히는 텃밭이다 텃밭을 가꾸면서 내가 직접 채소 같은 걸 길러보는거다 와 내가 직접 재배한 채소 ? 이건 진짜 감동일듯 하면서 내 천직은 농부야 ~ 이럴지도 .. 그리고 나중에 다도를 꼭 하고싶다 다도도 그냥 하면 안되고 꼭 차랑 간식거리가 같이 있어야 돼 초딩때 예절교육 시간에 먹었던 말로 설명할 수 없는 그 간식이 너무 맛있었다 이거 뭐라고 하지 끄응 적당한 말이 생각이 안나는군 원래 결혼을 꼭 하고 싶어 ! 라는 생각이 있었는데 최근 들어서 생각이 바뀔랑 말랑 ~ 근데 아직까지는 결혼은 하고 싶다 나만의 가정을 만들고 싶은게 꿈이긴 한데 ... 요즘 하도 집 구하기도 어렵고 아이도 키울 형편이.. 이전 1 2 3 다음